'구해줘 홈즈' 핫펠트 "평소 집에 관심 많아, 앱 통해 수시로 확인한다"
2020. 05.08(금) 15:42
구해줘! 홈즈, 개코, 핫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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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핫펠트가 '구해줘 홈즈'에서 부동산 매물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있음을 밝힌다.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그룹 다이다믹듀오 멤버 개코와 가수 핫펠트(예은)가 박나래와 함께 매물 찾기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서울에서 셰어하우스가 가능한 집을 구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의뢰인은 직업의 특성상 가족들만 떨어져 지내고 있으며, 독립적인 거주와 임대 수익 창출이 가능한 매물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위치는 직장이 있는 시청역에서 대중교통으로 40~50분 이내에 곳을 희망했으며, 방의 개수는 2~3개 이상을 원했다. 또 예산은 매매가 5억 원까지 가능하나, 정말 마음에 드는 집이 있다면 5억 4천만 원까지도 가능하다고 했다.

복팀의 코디로 출연한 개코는 "과거 집을 구할 때 붐에게 의뢰한 적이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붐이 동네를 구석구석 구경시켜줬지만 계약은 하지 않았다"며 "지금 생각해보면 안 사길 잘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개코는 "결혼 전과 후로 집을 보는 기준이 달라졌다"면서 "결혼 전에는 집을 볼 때 작업 공간과 자는 공간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채광까지 꼼꼼히 살핀다"고 전했다.

이어 복팀의 코디로 함께 출연한 핫펠트는 "평소 집에 대한 관심이 많아 부동산 앱을 통해 수시로 집을 본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옥상 같은 야외공간은 필수"라면서 "새로 이사한 집은 'ㄷ'자 형태의 구조로 중앙에 대나무 중정이 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독립 주거와 수익 창출이 가능한 셰어하우스를 찾기는 10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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