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훈, '바람과 구름과 비' 합류…전광렬x박시후와 호흡 [공식]
2020. 05.08(금) 14:06
바람과 구름과 비, 박상훈
바람과 구름과 비, 박상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역 배우 박상훈이 '바람과 구름과 비'에 합류한다.

소속사 웨이즈컴퍼니는 8일 "박상훈이 TV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연출 윤상호) 출연을 확정 짓고 현재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박상훈은 그 어느 때보다 캐릭터에 집중하고 있다.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과 함께 호흡하고 연기하며 많이 배우고 있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박상훈이 활약할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이들의 왕위 쟁탈전을 그린 드라마로, 박상훈은 흥선대원군 이하응(전광렬)의 아들 고종 재황으로 분할 예정이다.

한편 박상훈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을 시작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무려 1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귀수(권상우)의 어린 시절로 등장한 박상훈은 아역답지 않은 안정적이고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는 천종우 역을 맡아 형 천종범(장기용)과 위험한 형제 관계를 그리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바람과 구름과 비'는 오는 17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웨이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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