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미스터트롯' 출연 후 근황을 밝혔다.
8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는 TV조선 '미스터트롯'의 영탁, 이찬원, 김희재가 출연해 '선넘는 금요일' 코너를 꾸몄다.
이날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인기를 실감하고 있느냐"는 물음에 "부모님을 못 본 지 9개월 정도 됐다. 그런데 부모님 가게 매출이 10배 가까이 올랐다고 하더라. 그걸로 인기를 대신 느끼고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부모님께 늘 감사드리고 있다. 아버지가 많이 우시는데, 더 늙지 마시고 약해지지 않으셨으면 한다. '미스터트롯'을 하면서 아버지가 우시는 걸 처음 봤는데, 요즘 눈물이 많아지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찬원은 '미스터트롯'에서 '미'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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