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 전미도, 두 사람의 은근한 러브라인이 또 다시 예고됐다.
7일 밤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9회에서는 율제병원 의사 친구 5인방 이익준(조정석), 안정원(유연석), 김준완(정경호), 양석형(김대명), 채송화(전미도), 주변인 정로사(김해숙), 주종수(김갑수), 도재학(정문성), 용석민(문태유), 장겨울(신현빈), 안치홍(김준한), 봉광현(최영준), 추민하(안은진), 허선빈(하윤경), 명은원(김혜인), 장윤복(조이현), 장홍도(배현성), 송수빈(김수진), 이익순(곽선영) 등 인물관계도 둘러싼 메디컬 휴먼극이 그려졌다.
이날 이익준은 간 이식 기증 환자에 관련한 이야기를 하던 중, 간호사들로부터 “교수님, 밖에 비 와요”라는 정보를 들었다.
이익준이 그 순간 떠올린 사람은 전미도였다. 전미도 역시 교수실에서 창 밖에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감상에 젖은 눈치였다.
이익준은 그런 미도에게 “비 온다. 우리 밥 먹으러 가자”라고 말했다. 미도는 “비 올 땐 무조건 수제비지”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비, 수제비 등에 관련한 특별한 추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암시됐다.
앞서 이익준이 미도를 좋아했지만, 양석형 마음을 배려해 고백을 접었던 장면이 공개됐다. 이 와중에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여러 번 암시된 상황. 이날 역시 두 사람의 행복한 표정이 향후 러브라인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두근거림을 증폭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