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남승민, 첫 콜 주인공…점수는 90점
2020. 05.07(목) 23:03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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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남승민이 첫 콜의 주인공으로 뽑혔다.

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7과 레인보우가 신청자들로부터 신청곡을 받아 노래를 부른 뒤 누적 점수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노래방 대결에 돌입했다.

이날 경기도에서 65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첫 번째 주인공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거주하는 시청자였다. 당첨자는 소리를 지르며 기쁨을 만끽했다. 그는 냉장고를 받을 수 있다는 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당첨자는 TOP7 대신 레인보우를 선택했고, 남승민의 이름을 호명했다. 이에 남승민은 춤을 추며 TOP7을 도발했다. 당첨자는 "기분이 정말 좋다. 통화하게 돼서 정말 반갑다. 남승민을 사랑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남승민이 내 막내아들과 비슷하다. 노래도 잘한다. 그래서 신청을 했다. 정말 꿈만 같다"라며 딸을 바꿔줬다. 당첨자의 딸은 "내가 4시간 동안 2000콜은 넘게 했는데 안 됐다. 근데 엄마는 10번 만에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당첨자는 남승민에게 문주란의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를 요청했다. 하지만 남승민은 노래를 알지 못했다. 이에 당첨자는 "그러면 영탁으로 바꾸겠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내 노래를 알게 된 남승민은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노래를 소화했다. 최종 점수는 90점이 나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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