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M.I.B 영크림(김기석)이 대마초를 피운 뒤 모르는 여성을 쫓아가는 등 이상 행동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힌 것이 확인됐다.
7일 채널A 보도프로그램 '뉴스A'는 "강남이 속해있던 남성 4인조 그룹의 동료였던 영크림이 상가에서 모르는 여성을 따라가고 부동산에 들어가 뜬금없이 빌딩을 사겠다고 말하다 체포됐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상가 인근에서 영크림을 발견했고, 마약 간이검사에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와 긴급 체포했다. 현재 경찰은 영크림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는 중이다.
영크림은 지난 2011년 M.I.B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7년 팀 해체 이후 BM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싱글 앨범 '042'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최근에는 프로듀서로 변신해 다양한 음악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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