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이혜성, 나이차 무색한 커플 봉사활동 “코로나19 타파 차원”
2020. 05.07(목) 19:47
전현무 이혜성 나이차이 인스타그램
전현무 이혜성 나이차이 인스타그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전현무, 이혜성 아나운서 커플이 동반 봉사활동에 나섰다.

국제 NGO 다일공동체 밥퍼 나눔 운동 본부는 지난 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전현무, KBS 아나운서 이혜성 커플 봉사 활동 현황을 전했다.

이날 전현무 이혜성은 밥퍼 봉사에 참여했다. 다일공동체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사람들에게 긴급지원 키트를 전달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일손을 돕고자 이곳을 찾았다.

다일공동체 측은 "당일 스태프에게도 알리지 않고 몰래 와서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면서 "모든 일과를 마친 후에야 조심스레 인사를 건네와 모두 깜짝 놀랐다. '밥퍼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했다. 앞으로도 더욱 관심을 두고 밥퍼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귀한 마음을 모아 봉사로 함께한 전현무, 이혜성 아나운서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혜성 아나운서 역시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정말 다행히 상황이 많이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고 한다"며 봉사 활동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전현무 이혜성 나이 차이 15살로 알려졌다. 전현무 1977년생, 이혜성 1992년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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