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진국 설렁탕과 유황 삼겹살이 소개됐다.
7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기(氣)찬 밥상' 코너에서는 진국 설렁탕과 유황 삼겹살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이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서울 용산구 남영동에 위치한 설렁탕집이었다. 이곳은 설렁탕을 3900원이라는 저렴한 값에 판매하고 있었다. 김부월 사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손님들의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다. 그래서 이번 달까지 7000원짜리 설렁탕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진국 설렁탕의 비결은 육수에 있었다. 사장은 사골, 잡뼈, 도가니 등 3종류의 뼈를 5시간씩 3번 푹 고아 영양 가득한 100% 원액만 사용했다. 사장은 "우리는 도가니를 넣어 구수한 맛을 낸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제작진이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삼겹살집이었다. 유황 삼겹살은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돼 있고,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나지 않아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황 삼겹살에 비결은 바로 숙성에 있었다. 사장은 바닷물의 부력을 이용해 육즙을 고기 안에 가두는 침지 숙성과 건조 숙성을 통해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잡냄새를 제거했다.
손님들은 "요즘에 학교 못 가서 우울했다. 근데 유황 삼겹살을 먹으니 기운이 났다" "느끼하지 않고 굉장히 구수하다" "한 입 먹을 때마다 육즙이 터진다. 정말 맛있다" "고기 상태가 너무 좋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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