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믹 케미가 폭발하는 '꼰대인턴'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 측은 갑을관계가 바뀐 가열찬(박해진), 이만식(김응수)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가열찬과 이만식의 극명하고도 유쾌한 대비가 눈길을 끈다. 가열찬이 여유 있는 표정으로 당당하게 서 있는 반면, 이만식은 아래에 쪼그린 채 가열찬을 위한 커피잔을 들고 있는 장면. 특히 김응수의 다소 긴장된 표정이 가열찬의 표정과 대비를 이뤄 코믹함을 자아낸다.
여기에 마치 가열찬의 대사 같은 "아직도 내가 인턴으로 보입니까?"라는 오싹한 카피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로, 오는 20일 밤 8시 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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