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혼수선공’이 첫 방송부터 몰입감 있는 전개로 기존 메디컬드라마와는 다소 다른 결로 승부하기 시작했다.
6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영혼수선공’(극본 이향희·연출 유현기) 첫 방송 1회에서는 정신과의사 이시준(신하균), 뮤지컬배우 한우주(정소민), 인동혁(태인호), 지영원(박예진), 주변인 공지선(주민경), 조인혜(조경숙), 오기태(박수영), 박대하(정해균), 이택경(최정우), 노우정(안동구), 강누리(하영), 임세찬(장유상), 공지희(박한솔), 장유미(김가란), 김영석(김강민) 등을 둘러싼 휴먼극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정신과의사 이시준은 자꾸만 탈원하는 자신이 담당하는 정신질환 환자와 길거리에서 마주했다.
환자는 자신의 직업이 경찰이라고 믿는 상태였다. 이시준은 겨우 환자를 병원으로 끌어왔지만, 환자는 또 다시 탈출한 상황이었다. 급기야 그는 경찰복을 소지하고 있었고, 그 옷을 입고 길거리에서 경찰 업무를 홀로 자행하고 있었다.
이시준은 그런 환자의 마음 속 질환을 어떤 방법으로 치유해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영혼수선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