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이계인 "갑작스런 마비 증세로 쓰러져, 독고영재 덕에 병원 行"
2020. 05.06(수) 22:16
마이웨이 이계인 독고영재
마이웨이 이계인 독고영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마이웨이' 척수수술 후 재활 중인 배우 이계인의 근황이 공개됐다.

6일 밤 방송된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이계인의 굴곡진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앞서 이계인은 지난해 갑자기 집 마당에서 쓰러지며 8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아야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척수수술 후 재활 중인 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계인은 당시 상황에 대해 "갑자기 마비 증세가 왔다. 우리 진상이(반려견) 밥 주러 가다가 밖에서 쓰러진 거다. 그래서 한 몇 시간 걸려서 기어서 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독고영재 씨가 집으로 찾아왔다. '너 여기 있으면 큰일 난다'고 하더라. 그래서 병원으로 갈 수 있었다. 병원 왔더니 수술밖에 더 있느냐. 그런 것들이 일사천리로 이뤄진 거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의사의 진단이 지금 골든타임을 놓치면 전신이 마비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수술을 안 할 사람이 어디 있느냐. 친구들 만나서 술 마시고 그랬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얼마나 답답하겠느냐. 지금 수술한 지 벌써 6개월이 돼간다"라고 현 심 겸을 전했다.

독고영재는 "보통 사람들은 아프면 '나 어디가 아프다'라고 하면서 주위에 요청을 하지 않느냐. 그런데 이계인 씨는 혼자 끙끙 앓는다. 그래서 아주 상태가 안 좋아졌을 때 이야기를 한다"라고 안타까워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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