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신정윤이 강세정의 억척스러운 생활력에 혀를 내둘렀다.
6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13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부설악은 자신이 일하는 집안 브랜드 회사 닭발 제품이 마트에서 별다른 호응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모든 주부들이 몰린 삼겹살 코너에 눈길을 돌렸다.
장사 수완이 좋은 공계옥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주부들을 끌었다. 부설악은 그런 공계옥에게 다가와 “마트 전세낸 것도 아니면서 왜 그렇게 시끄럽냐”고 질타했다.
이 가운데 마트에 블랙리스트에 오를 법한 진상 손님이 등장했다. 공계옥은 부설악에게 “저게 바로 진상이다”라며 오지랖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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