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4개월 만에 방송 복귀…대중 반응은 '싸늘' [종합]
2020. 05.06(수) 12:47
최현석
최현석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문서 위조 등의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최현석 셰프가 '수미네 반찬'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그러나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지난 5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 100회 특집에 최현석이 출연했다.

앞서 최현석 셰프는 지난 1월 사문서 위조 의혹으로 모든 방송을 하차했던 바.

이날 최현석 셰프는 "코로나19 때문에 힘든 시기인데 김수미 선생님께 배운 반찬으로 취약 계층 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봉사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최현석 셰프는 문제가 됐던 휴대전화 사문서 위조 의혹에 대해서는 함구한 채 방송을 이어나갔다.

약 4개월 만에 이뤄진 최현석 셰프의 방송 복귀에 대중은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문서 위조 의혹에 대한 형사 고소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방송 복귀는 아직 이르다는 의견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최현석 셰프는 지난해 8월 플레이팅 컴퍼니와 계약 해지 후 신생 F&B 회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올해 1월 최현석 셰프가 회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플레이팅 컴퍼니를 상대로 위조된 계약서로 매니지먼트 해지 소장을 접수한 뒤 8월에 일방적 계약 해지 이후 신생 F&B 회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는 의혹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됐다.

또한 분쟁 과정에서 최현석 셰프가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입어 경찰에 고소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더욱 논란이 됐다. 경찰에 따르면 최현석 셰프는 지난 2017년에 휴대전화를 해킹당했고, 이 과정에서 의문의 동영상과 사진 등이 유출한 해킹범들로부터 수천만 원을 요구하며 협박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플레이팅 컴퍼니와의 민사 소송은 양측 합의로 일단락 됐지만, 형사고소는 고소 취하 여부와 상관없이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