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퀴즈' 유재석과 조세호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에게 꽃다발을 선물한다.
6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가족의 달을 맞아 꽃을 배달하는 조세호,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다양한 가족을 찾아 따듯함을 나눴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부터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결혼 8년 차의 부부,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아들 등 자기님들의 다채로운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 것. 특히 '유퀴즈'와 서프라이즈 프러포즈를 준비한 예비 신부 자기님은 예비 신랑이 전화를 받지 않아 진땀을 흘리게 되고, 유재석과 조세호 역시 덩달아 긴장했다고 해 프러포즈의 결과를 궁금케 했다.
점점 희미해져 가는 어머니의 기억 속에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어 주고 싶은 아들 자기님의 사연도 공개된다. '유퀴즈' OX퀴즈에 성공하면 어머니와 전국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밝힌 자기님의 퀴즈 결과는 어떻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15년간 할머니의 병간호를 한 어머니를 위해 '사랑의 꽃 배달' 이벤트에 신청한 자기님의 이야기도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김민석 PD는 "'유퀴즈' 53회에서는 따스한 봄을 맞이해 안방극장에도 따뜻한 웃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랑하는 이에게 꽃을 선물하는 자기님과 받는 자기님, 그리고 지켜보는 자기님들까지 모두가 행복한 에너지를 가득 느끼셨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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