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모델 장민이 큰 키와 발 사이즈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5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스페인 출신 모델 장민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장민은 스포츠 의류 화보 촬영장에서 모습을 비췄다. 스페인 출신의 그는 한국에서 방송 일뿐만 아니라 본업인 모델 일 역시 열심히 임하고 있는 상태. 장민은 "이 직업 덕분에 한국에 오게 됐다. 한국에서 모델도 하고 연기도 하고, 방송도 출연하고 있다. 새로운 도전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모델답게 장민은 189cm의 장신이다. 그러나 키만 큰 것이 아니었다. 그의 발 사이즈는 무려 305mm라고. 이 탓에 장민은 "한국에서는 내 발 사이즈에 맞는 신발을 못 산다. 맞는 신발이 별로 없다. 그래서 오늘도 미리 촬영을 위해 내 신발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장민은 프로다운 자연스러움으로 순식간에 화보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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