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고세원, 박하나에 "때 되면 모든 진실 말하겠다"
2020. 05.05(화) 20:11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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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고세원이 박하나에게 "때가 되면 배신한 이유를 밝히겠다"고 전했다.

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27회에서는 차은동(박하나)이 강태인(고세원)에게 자신을 배신한 이유를 물었다.

이날 차은동은 한지훈(이창욱)과 함께 과거를 추억하다 한서주(김혜지)의 전화를 받게 됐다. 강태인을 찾는 전화였다. 한서주는 "혹시 태인 씨 어딨는 줄 아느냐"고 물었고, 차은동은 한서주 대신 강태인이 있는 술집에 도착했다.

차은동은 "한서주가 찾는다. 혹시 내 병실에서 밤새운 거 아는 거 아니냐"고 물었지만, 강태인은 "상관없다"고 답했다. 이에 차은동은 "뭐가 그렇게 괴로운 거냐, 아니면 내 앞에서 괴로운 척하는 거냐"고 물었고, 강태인은 한지훈과 차은동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연애를 하려면 제대로 해라. 의도 갖고 접근해서 상처받지 말고"라고 비아냥거렸다.

이를 들은 차은동이 "그쪽 연애나 신경 써라"라며 "그나저나 왜 얘기 안 하냐. 내 약속을 왜 안 지켰는지, 그리고 그 증거 받고도 왜 우릴 배신했는지"라고 되묻자, 강태인은 "때가 되면 그때 내 입으로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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