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은은한 단맛으로 손님의 입맛을 저격한 송리단길 빵집의 비결이 공개됐다.
5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골목빵집' 코너에서는 송리단길의 핫한 빵집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시민들이 의문의 건물로 줄줄이 들어가는 것에 의구심을 품었나. 특히 이곳은 간판조차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더 끌어올렸다. 이어 시민들의 뒤를 쫓아가자 깔끔한 인테리어의 빵집이 등장했다.
이곳을 방문한 손님들은 "이 집은 앙버터 집"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평범한 앙버터만 있는 건 아니었다. 쉽게 만날 수 없는 다양한 앙버터 메뉴가 있어 남녀노소 손님들의 입맛을 저격한 것. 그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생크림 딸기 가마솥 앙버터였다. 손님은 "딸기, 생크림, 딸기잼, 단팥의 조합이 너무 잘 어울린다. 또 팥이 그저 달지 않고 은은하다"고 평했다.
은은한 단팥의 비결에는 사장의 노고가 있었다. 사장은 적두를 약 6시간 동안 끓인 뒤 비법 재료를 넣었다. 비법 재료의 정체는 바로 갱엿. 사장은 "단맛을 내려 설탕이 아닌 갱엿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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