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걸그룹 출신 새 친구, 남심 ‘들썩’
2020. 05.05(화) 13:55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타는 청춘’에 청춘들을 설레게 할 걸그룹 출신 여신 ‘새 친구’가 출연한다.

5일 밤 11시 방송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충청남도 당직으로 떠나는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 새 친구는 봄과 잘 어울리는 걸그룹 출신 여배우이자 역대급 비주얼로 제작진의 마음마저 설레게 했다. 새 친구 또한 이번 여행에 대해 “풋풋한 설렘 같다”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여신 새 친구는 마중 나와줄 청춘으로 평소 보고 싶었던 광규를 지목했다. 이에 새 친구는 직접 카세트 녹음기에 애교 섞인 사투리로 메시지를 남겨 자신에 대한 힌트를 전달했다. 이에 집에서 새 친구의 목소리를 들은 광규는 “광규 오빠야~”라는 말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고, 성국 또한 자신도 함께 마중 나가길 적극 어필했다.

카페에서 청춘들을 기다리던 새 친구는 마중 올 광규를 위해 직접 커피를 내려 선물하기로 했다. 새 친구는 광규가 ‘달달하고 스윗하다’며 잘 어울리는 커피로 ‘캐러멜 마키아토’를 꼽았다. 그녀는 단순히 커피를 내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준급의 라떼 아트 실력까지 선보여 놀라게 했다.

드디어 만난 새 친구와 광규, 성국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대화를 나눴다. 특히 새 친구는 화장실을 가려는 성국에게 광규와 둘만 있기 쑥스러우니 자리 비우지 말라며 광규에 대한 팬심을 공개했고, 성국은 이런 낯선 상황에 “몰래카메라 아니냐”며 소리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그리운 옛 친구 박형준도 출연한다. 3년 만에 ‘불타는 청춘’ 여행에 합류한 박형준은 평소 절친인 김찬우에게 특급 조언을 받아 대형 박스를 들고 등장했다.

뒤이어 형준이 홀로 있는 집에 선영과 본승이 도착했다. 서로를 알아본 세 사람은 반갑게 인사한 뒤 선영은 준비한 꽃다발을 형준에게 선물했다. 갑작스레 선영에게 꽃다발을 받은 형준은 “진짜 나 주는 거냐” 재차 물으며 꽃다발을 꼭 들고 한동안 손에서 놓지 못했다.

또한 박형준을 둘러싼 다양한 폭로전도 이어졌다. 형준의 과거를 아는 청춘들은 형준을 ‘외모 지상주의’라 칭하며, “1박 2일 동안 가무를 즐겼다”는 파격적인 내용의 대화들이 오갔다는 후문이다. 이날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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