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이 근소한 차이로 동시간대 지상파 1위를 수성했다.
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각각 전국 가구 기준 5.8%, 5.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가 1부 3.6%, 2부 5.7%를 기록하며 맹추격 했지만 '동상이몽2'를 따라잡지는 못했다.
KBS1 '착한 소비 프로젝트 우리, 함께' 재방송은 2.8%, MBC 예능프로그램 '리얼 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2.2%, 2.0%를 기록했다.
이날 '동상이몽2'에는 코미디언 박성광과 예비 신부 이솔이 씨가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방출했다. 특히 두 사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5월에서 6월, 또 8월로 두 차례 결혼식을 미뤄야 했던 과정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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