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한혜진 딸 아파트 추락사, 시작부터 아팠다
2020. 05.04(월) 21:24
외출 한혜진 김미경 정서연 김태훈 윤소희 김정화 이미영 송다은 손경원 김보강 첫 방송 1회 몇부작
외출 한혜진 김미경 정서연 김태훈 윤소희 김정화 이미영 송다은 손경원 김보강 첫 방송 1회 몇부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외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한혜진이 깔끔한 연기력을 과시하며, 우리 시대 고단한 워킹맘을 구현했다.

4일 밤 방송된 tvN 2부작 월화드라마 ‘외출’(극본 류보리·연출 장정도) 첫 방송 1회에서는 워킹맘 한정은(한혜진), 엄마 최순옥(김미경), 딸 유나(정서연), 남편 이우철(김태훈), 신소희(윤소희), 오민주(김정화), 우철 엄마(이미영), 이우경(송다은), 조부장(손경원), 인사팀장(김보강) 등을 둘러싼 가족 드라마가 그려졌다.

이날 드라마 발단부부터 갑작스러운 사고가 터졌다. 바쁘게 워킹맘으로 살아온 한정은의 딸 유나가 사고를 당한 것이었다.

손녀를 봐주던 정은의 엄마 순옥 역시 이 끔찍한 현실 앞에서 말을 잇지 못했다. 모녀는 실려 가는 아이를 바라보며 망연자실했다.

한정은이 엄마 순옥을 바라보는 눈빛에는 서러움과 원망마저 실려 비극을 예고했다. 정은은 그 길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다.

'외출 몇부작' 키워드에 관련, '외출'은 4, 5일 양일간 방송되는 2부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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