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박인환, 父 잃고 사기당한 강세정 도울까
2020. 05.04(월) 21:01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순천 이응경 박신우 조양자 김비주 김연지 김효경 강유라 김난주 이일주 조서후 이춘식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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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 박인환 동병상련 처지가 드러났다.

4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11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공계옥은 자신을 두고 떠난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아버지 산소를 찾아갔다. 공계옥은 아버지를 잃고 난 뒤에 힘겹고 억척스럽게 살아온 지난 세월을 반추하며, 마음 아파했다.

공계옥이 눈물 짓는 그 곳에 마침 들른 사람은 부영배 영감이었다. 부영배는 산소 인근에 앉아, 죽었을 때 자식들이 재산 싸움을 벌이던 당시를 회상하며 외로운 처지를 한탄했다.

그런 부영배는 죽은 아버지에게 사기를 당한 지난 시절을 고백하던 공계옥을 발견했다. 공계옥은 부영배와 제사 음식을 먹으며, 자신의 처지를 토로하기도 했다. 부영배와 공계옥의 부녀 같은 인연이 예고된 상황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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