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스터트롯' 남승민이 정동원, 이찬원과 함께 '형제미' 가득한 하루를 보낸다.
5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남승민의 일상이 소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남승민은 자신의 '첫 독립 옥탑방 하우스'에 정동원을 초대했다. 그런 정동원과 무엇을 할지 고민하던 남승민은 장구를 꺼내들었고, 외할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실력을 발휘했다. 이를 지켜보던 정동원도 흥겨운 장구 가락에 맞춰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을 더했고, 두 사람은 환상적인 즉석 합주로 뜻밖의 '옥탑 콘서트'를 펼쳤다.
더욱이 악기 연주로 하나 된 두 사람은 진지하게 새 앨범 콘셉트 회의를 열었다. 급기야 두 사람은 조언을 얻기 위해 평소 절친한, 요즘 트로트계에서 가장 핫하다는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에게 전화를 걸었고, 다양한 멘토링을 받았다. 과연 남승민, 정동원의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든 멘토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돋우고 있다.
그런가 하면 남승민은 CF 광고 모델로도 발탁돼 촬영장에 나섰다. 그러나 첫 광고 촬영에 잔뜩 긴장한 남승민은 실수를 연발하면서 현장을 얼어붙게 했고, . 이때 '찬또배기' 이찬원이 현장을 깜짝 방문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찬원은 남승민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간식을 챙겨주는가 하면, 스태프들에게 커피까지 돌리는 등 든든하게 남승민의 곁을 지켰다. 남승민이 이찬원의 도움을 받고 무사히 CF 촬영을 끝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남승민-정동원-이찬원 외에도 '미스터트롯' 경연 이후 참가자들이 서로 의리를 드러내며 자신 일처럼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고 있다"며 "트롯으로 대동단결한 세 사람이 훈훈한 형제미를 그려낼 96회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들의 모습이 그려질 '아내의 맛'은 오는 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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