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오혁과 훈훈한 선후배 케미 "잘 지내냐" [TD#]
2020. 05.04(월) 13:53
양희은, 오혁
양희은, 오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양희은이 밴드 혁오의 리더 오혁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양희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혁오 잘 지내냐. 이 사진도 꽤 됐다. 오늘 '정오의 희망곡'에서 '위잉위잉' 반갑게 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희은은 혁오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끈끈한 선후배 케미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양희은은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이했다. 그는 지난달 1일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 출연해 데뷔 50주년 소감을 전했다. 양희은은 "번개같이 지나갔다. 음악은 운명 같다. 도망가고 싶어도 항상 마이크 앞에 서있는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노래도 팔자가 있다. 수십만 사람이 열광해도 금세 사그라지는 노래가 있고, 계속 살아남는 노래가 있다. 사심 없고 욕심 없는 노래가 오래간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양희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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