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굿캐스팅' 최강희와 김지영의 화려한 액션이 담긴 투샷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 측은 4일 본 방송을 앞두고 백찬미(최강희)와 황미순(김지영)이 제대로 된 액션 실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건 해결을 위해 현장 요원으로 긴급 투입된 백찬미와 황미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 점프슈트를 입은 채 어둑한 폐공장에 들어서 등을 맞댄 장면. 두 사람은 의문의 일당에게 지체 없이 달려들고, 엄청난 수세와 덩치 차이에도 밀리지 않으며 맹공격을 가한다.
특히 각종 화려한 기술을 뽐내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액션 여전사 다운 강렬한 카리스마가 발산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과연 백찬미와 황미순이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인지. 두 사람이 상대하는 이들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마이클을 잡기 위한 국정원 마이너 요원들의 미션 수행이 본격적으로 스타트됐다"며 "실력과 매력을 두루 갖춘 그녀들만의 신박한 위기 타개법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굿캐스팅' 3회는 4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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