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하하, 엄마 김옥정 여사와 깜짝 전화통화 [T-데이]
2020. 05.04(월)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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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이콘택트'에서 가수 하하가 엄마 김옥정 여사와 깜짝 전화통화를 한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하하가 엄마 김옥정 여사를 눈맞춤방에 섭외하기 위해 전화연결을 시도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하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시 한번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온 가족이 다 함께 다투지 않고 외식을 하고 오는 게 소원이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예전에 우리 가족 이야기를 감추기에 급급했었다. 이젠 드러내는 게 맞는 것 같다. 용기 내서 엄마에게 전화를 한번 해 보겠다"라며 김옥정 여사에게 통화를 시도했다. 전화가 연결되자 강호동은 휴대폰을 넘겨받고 하하의 소원을 대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옥정 여사는 "지금은 싸우지 않는다. 화목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하하는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김옥정 여사는 프로그램 출연 여부에 대해 "나는 괜찮다. 아빠가 멀리서 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밤 9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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