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대탈출3' 멤버들이 변치 않은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대탈출3'에서는 폐 놀이공원에서 탈출에 도전하는 멤버들(강호동, 유병재, 김종민, 피오, 김동현, 신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여지없이 의문이 가득한 곳에 도착했다. 이어 제작진은 유병재를 시작으로 강호동, 김종민, 피오, 김동현, 신동 순서대로 나오게 했다. 이에 멤버들은 "내리는 순서는 별로 상관없더라"라며 안대를 쓴 채 버스 밖으로 나섰다.
그러나 멤버들의 예측은 보란 듯이 빗나갔다. 끝에 위치한 김동현과 신동은 따로 분리된 채 다른 방으로 옮겨진 것. 이를 눈치챈 김동현은 "신동도 겁쟁이인데 어떡하냐"고 걱정했고, 김종민은 "이 넷이 나은 것 같다"고 안심했다.
하지만 방에 도착하자마자 강호동은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김종민이 그의 옷을 꽉 잡았기 때문. 이에 놀란 피오는 그룹에서 떨어진 채 "왜 그러냐"고 말했다.
이후 멤버들은 안대를 벗어 주위를 확인했다. 그리고 유병재는 주변에 위치한 '4D 특수 안경', 설명서 등을 통해 이곳이 놀이공원임을 유추했다. 그리고 곧 강호동이 '아차 랜드'의 안내 책자를 발견하며 이들은 이곳이 놀이공원임을 확신했다.
한편 '대탈출3'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12일을 시작으로 장기 휴방에 돌입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대탈출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