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배우 라미란이 인테리어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뽐냈다.
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라미란과 이수영이 각각 덕팀과 복팀의 인턴 코디로 합류한 가운데, 의뢰인의 집 찾기에 도전했다.
이날 의뢰인은 "그동안 내 학교 때문에 부모님이 의도치 않은 도심 생활을 해왔다며, 이제는 부모님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전원주택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양평을 선호했으며, 넓은 마당이 있는 층고가 높은 단독 주택을 희망했다. 또 의뢰인은 방 3개 이상을 원했으며 예산은 매매가 5억 원대로 잡았다.
먼저 복팀은 첫 번째 매물이 있는 양평 용문면 중원리를 찾았다. 높은 건물이 없어 시야를 가리는 요소가 없었고, 용문역과도 차량으로 15분 밖에 걸리지 않아 서울로 이동하는 데도 무리가 없었으며 차량 5분 거리에 중원산, 중원계곡이, 10분 거리에 용문산이 위치해 있었다. 산속에 있지만 주택의 모습은 깔끔 그 자체였다. 이어 장동민은 "이번이 첫 입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외형뿐만 아니라 내부 역시 나무와 화이트 톤이 가득한 모던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수영은 엄청난 높이의 층고와 마당이 훤히 보이는 통유리에 감탄했다. 통유리 앞에는 평상도 위치해 있어, 의뢰인이 편하게 밖을 바라보며 티타임을 즐길 수 있었다. 이에 해당 매물을 준비한 장동민은 첫 번째 매물의 이름이 '평상이 좋지 아니한가(家)'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평상이 좋지 아니한가'는 실외기, 건조기 등 다양한 전자기기를 위한 공간과 배선 홈이 마련돼 있어 깔끔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었다. 해당 매물의 가격은 매매가 5억5000만 원으로 밝혀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