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도경완, 아수라 파격 변신…연우 "오지 마" 경악
2020. 05.03(일) 21:55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방송인 도경완이 아수라로 파격 변신했다.

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도경완 가족의 일상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도경완은 두 자녀 앞에 충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 쪽은 여성의 모습으로, 한 쪽은 남성의 모습을 한 '아수라' 코스튬을 한 채 등장한 것.

이런 변신의 이유에 대해 도경완은 "엄마가 불규칙하게 자리를 지키지 못하다 보니까, 아이들이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많이 표현했다. 그래서 그런 그리움을 달래보고자 특별한 이벤트 '엄빠'를 준비해봤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아이들의 반응은 좋지 못했다. 아들 연우는 "오지 말라"며 경악했고, 딸 하연 역시 태연한 척하면서 도경완의 곁을 피했다. 도경완은 "엄마 같지 않냐"고 되물었지만, 하영은 칼같이 "응"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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