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오윤아·이민정, 차화연에 또 거짓말 "생일 얘기했다"
2020. 05.03(일) 20:10
한 번 다녀왔습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오윤아가 차화연에 다시 한번 거짓말을 했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연출 이재상) 24회에서는 이혼 사실을 장옥분(차화연)에 들키지 않으려는 송나희(이민정)와 윤규진(이상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옥분은 옥상에서 몰래 담소를 나누는 송나희, 송가희(오윤아), 송다희(이초희), 송준선(오대환)의 모습을 발견했다. 이어 "언제까지 속이려 하냐"는 송준선의 말을 들은 장옥분은 "나희가 뭘 속이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송나희는 머뭇 거렸고, 장옥분은 "이야기 안 하냐, 뭔데 이렇게 분위기가 심각하냐"고 거듭 물었다. 이에 송나희가 이혼 사실을 알리려 했지만, 송가희는 "엄마 생일에 대해 말했다"고 거짓말했다.

송가희는 "돌아오는 엄마 생신 때 나희가 서프라이즈를 하자고 해서 그랬다. 엄마 생일 대충 때우면 서운해하실 것 같아 준비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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