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 "새 앨범 음악 PM 돼, 슈가의 적극 추천 덕분"
2020. 05.01(금) 16:29
방탄소년단, BTS, 지민
방탄소년단, BTS, 지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신규 앨범의 PM(프로젝트 매니저)이 됐다.

지민은 1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를 통해 새 앨범의 준비 과정을 언급했다.

이날 지민은 "새 앨범의 음악 PM이 됐다"고 밝히며 "새 앨범 작업을 우리가 자체적으로 하게 되면서 분야별로 매니저를 뽑았는데, 내가 음악을 맡게 됐다. 특히 슈가 형이 나에게 '음악적으로 가까워졌으면 좋겠다'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 맡게 됐다. (슈가 형에게)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어 지민은 "아직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진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또 PM으로서 멤버들이 어떻게 음악 작업을 하고 싶은지, 어떤 스타일의 음악을 하고 싶은지, 어떤 멤버가 각 노래에 어울릴지 등을 정리해서 회사랑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지민은 "정리하는 것이 생각보다 재밌다. 멤버들의 의견을 잘 정리해 전달한다는 뿌듯함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코로나의 확산 및 장기화로 최근 서울,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독일, 스페인 등의 월드 투어 일정을 전면 조정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 가운데에서도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부터 '방탄TV'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소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방탄TV']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