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도코 "김다비(김신영), 내게 갑자기 가사 주며 곡 의뢰…뭔가 싶었다"
2020. 05.01(금) 13:27
정오의 희망곡, 김다비, 김신영
정오의 희망곡, 김다비, 김신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오의 희망곡'에서 가수 도코가 신인 트로트 가수 김다비(김신영)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이하 '정희')에서는 김다비가 신곡 '주라주라'를 소개했다.

이날 김다비는 먼저 '주라주라'의 탄생 배경에 대해 "신영 조카가 부탁해서 만들게 됐다. 우리 대표 조카 송은이를 위해 헌정 송을 만들어달라 해서 이렇게 트로트 곡으로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는 시였다가, 곡으로 탄생하게 됐다. 처음엔 유재환에게 맡겼었는데, 바쁜지 집중을 못 하더라. 쓴소리를 한 뒤 핫한 작곡가 도코를 찾아가 다시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도코는 "의뢰도 의뢴데, 처음에 가사만 왔었다. 뭔가 싶었다. 날짜와 가사만 있었고, 별다른 말이 없었다. 최대한 빨리 만들어봐야겠다 싶었다. 그리고 며칠 뒤에 곡을 만들어 건네게 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다비의 '주라주라'는 이날 저녁 6시에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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