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대한제국으로 넘어간 김고은, 이민호와 어찌 될까 '관전포인트 셋'
2020. 05.01(금) 13:18
더 킹, 이민호, 김고은
더 킹, 이민호, 김고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더 킹' 김고은이 이민호와 함께 대한제국으로 넘어간 가운데, 관전 포인트가 소개됐다.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이하 '더 킹') 측은 1일, 본 방송을 앞두고 달달한 떡밥을 투척하는, '이곤(이민호)-정태을(김고은) 커플 관전 포인트 #3'을 공개했다.

지난 4회에서는 대한제국으로 갔던 이곤이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정태을에게 "같이 가자. 나의 세계로"라며 그를 대한제국으로 데려갔다. 이어 "내 말이 다 맞지? 난 대한제국의 황제이고, 부르지 말라고 지은 내 이름은 이곤이다"는 이곤의 말에 충격에 휩싸인 정태을의 모습이 담기면서 앞으로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와 관련 5, 6회에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정리해봤다.

◆ 이을(이곤-정태을) 커플 감정 1단계, '믿음' : "나의 궁에 온 걸 환영해."

차원의 문을 넘어 이곤과 대한제국으로 함께 온 정태을은 이곤에게 "폐하"라고 부르는 근위대와 대한민국 조은섭(우도환)과 똑같이 생긴 조영(우도환)을 목격하고, 혼란에 빠졌다. 특히 공개된 예고에서는 이곤이 대한민국에서와는 달리, 황제다운 카리스마와 위엄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터. "대한제국 황제"라고 자신을 소개하던 이곤의 말이 진실이었음이 드러난 가운데, 이곤을 믿지 않았던 정태을이 이곤에 대해 어떤 생각을 품게 될지, 그의 말을 믿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 이을 커플 감정 2단계, '이해' : "자네 혼자 무섭게 두지 않으려고."

그런가 하면 5, 6회에서는 이을 커플이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의미심장한 계기가 담긴다. 이곤은 자신의 세계로 온 정태을에게 "자네 혼자 무섭게 두지 않으려고"라며 대한제국이라는 낯선 곳에 오게 된 정태을을 이전 대한민국에서 자신이 처했던 상황과 맞물려 이해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정태을에게 따스한 배려를 건넨 이곤처럼 정태을도 이곤의 진심을 이해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이을 커플 감정 3단계 '직진' : "연애 한 번도 안 해봤지?"

또한 정태을을 향한 이곤의 애정이 확연하게 드러난 상황에서 이을 커플이 서로에게 직진하게 될지 역시 중요한 관건이다. 이곤은 25년 전 자신을 구한 이를 찾기 위해 유일한 단서인 정태을의 신분증을 가지고 헤매왔다. 그 순간 평행세계를 넘어 대한민국에서 정태을과 운명적으로 만났다. 그리고 그런 정태을이 이곤을 향하여 "연애 한 번도 안 해봤지?"라고 묻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더 킹' 5, 6회에서는 대한제국으로 오게 된 이곤과 정태을에 집중된 이야기가 펼쳐진다"며 "더욱 서로를 향한 '애정 전투력'이 급상승할 이을 커플의 판타지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더 킹' 5회는 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화앤담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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