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박하나, 고세원 의심 시작…메모리카드 훔쳤다
2020. 04.30(목) 20:20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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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박하나가 고세원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24회에서는 진실을 숨기려는 강태인(고세원), 그리고 이를 알기 위한 차은동(박하나)의 노력이 그려졌다.

이날 강태인은 차 시동을 걸다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블랙박스의 메모리카드가 없어졌던 것.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가져간 인물은 다름 아닌 차은동이었다.

메모리카드에는 강태인과 최준혁(강성민)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준혁은 "오혜원(박영린)이 왜 나와 결혼한 줄 아냐, 뱃속에 아이가 있는데도 그걸 지우고 내 이야기를 들은 줄 아냐"고 도발했고, 강태인은 "다시 지껄여봐"라고 분노했다. 이에 최준혁은 "난 너한테 그런 놈이다. 그러니까 네가 당한 것만 해라. 차은동이 당한 거 네가 갚는다고? 너 그러다 걔랑 같이 골로 가는 수가 있다"고 위협했다.

이를 본 차은동은 강태인이 과거 자신에게 했던 말을 회상했다. 계속해 자신에게 미안해하며 "그게 내 죗값이니까"라고 말했기 때문. 이후 차은동은 강태인 사무실을 방문한 뒤에도 그의 가족사진을 보며 깊은 생각에 빠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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