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측 “코로나19 출퇴근길 비공개, 무질서 통제할 것” [공식입장]
2020. 04.29(수) 21:01
뮤직뱅크 코로나19 인스타그램
뮤직뱅크 코로나19 인스타그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뮤직뱅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관련해 출퇴근길 통제를 강화할 것이라 공지했다.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측은 29일 공식 SNS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출, 퇴근길을 전면 비공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최근 비공개 공지에도 불구하고 막혀 있는 담장을 무질서하게 넘어 들어와 출연진에게 접근하는 등 인원이 몰려 발생하는 사고가 잦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경호 배치를 늘릴 예정이며 아티스트와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좀 더 강한 통제가 이뤄질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출, 퇴근길 전면 통제에 팬 여러분의 협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뮤직뱅크'는 아이돌, 가수 등 출연진들의 음악 무대를 제공하는 음악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이하 ‘뮤직뱅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뮤직뱅크 팀입니다.
현재 뮤직뱅크에서는 최근 코로나19를 이유로
출퇴근길 모두 전면 비공개 진행 중입니다.

그러나 최근 비공개 공지에도 불구하고
막혀있는 담장을 무질서하게 넘어 들어와
출연진에게 접근하는 등
인원이 몰려 발생하는 사고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경호 배치를 늘릴 예정이며
아티스트와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좀 더 강한 통제가 이뤄질 수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출퇴근길 전면 통제에 팬 여러분들의 협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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