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그룹 에이프릴 멤버 나은이 농벤져스(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에게 MT '꿀팁'을 전수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나은 뿐만 아니라 게스트 소유가 주꾸미 어가를 위해 군산을 방문한다.
군산 주꾸미는 최근 이상기후와 낚시꾼들의 무분별한 포획으로 개체 수가 줄어 어획량이 현저히 감소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그럼에도 비싸다는 오해를 받아 소비마저 준 상태라고.
이 소식을 들은 공식 서빙 요정 나은은 군산으로 향했다. 처음으로 사전 답사에 나선 나은은 혹독한 환영식(?)을 겪었다는 후문이다. 지금껏 멤버들이 탔던 어선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작은 배에 탑승하고, 만만치 않은 서해 파도에 궂은 날씨까지 겹치며 역대급 고난을 겪은 것.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 나은은 열심히 어민을 도우며 주꾸미를 잡아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막내 나은은 멤버들에게 20대 MT 꿀팁을 전수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나은의 얘기를 귀담아듣던 양세형은 바로 팁을 활용해 운명의 썸 상대를 만나게 됐다고. 과연 양세형이 촬영장에서 만난 인연은 누구일지, 나은의 꿀팁은 무엇일지, 그 이야기는 30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맛남의 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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