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부활한 박인환, 아들 흑심 알고 경계태세
2020. 04.28(화) 21:00
기막힌 유산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순천 이응경 박신우 조양자 김비주 김연지 김효경 강유라 김난주 이일주 조서후 이춘식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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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죽은 줄 알았던 박인환이 다시 살아나는 기상천외한 전개가 이어졌다.

2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6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죽은 줄 알았던 부영배 영감이 다시 살아 돌아왔다. 갑작스레 깨어난 부영배는 잠깐 혼이 나갔던 사이, 자식들의 재산 싸움을 모두 지켜보고 아들들의 속내를 알았다.

부영배는 혈기왕성하게 일어나 떡갈비 등 고기를 마구 먹으며 자식들 앞에서 정정한 혈기를 과시했다. 자식들은 경악하며 아버지의 동태를 살폈다.

부금강 아내 신애리는 친모에게 “아버님 좀 이상하다. 사후 후유증인가”라며 흉을 봤다. 부백두 윤민주 부부 역시, 아버지가 살아 돌아온 상황에서 현실적인 대처 방안을 세우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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