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김호중이 과거 영화 '파파로티' 촬영장에 방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퀴즈 테마파크'에서는 김호중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유민상이 함께 했다.
이날 김호중은 '파파로티'에 대해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 출연 이후 영화사 측에서 연락이 왔다. 나와 은사님 관련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더라"라며 "4년 정도 걸렸다. 개봉하자마자 매일 하루에 한 번씩 봤다. 총 50번 정도 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감독님이 직접 촬영장에 초대해주셔서 방문했었다. 이제훈 선배를 그곳에서 처음 뵀다. 내가 이제훈 선배보다 7살 정도 어리다. 근데 이제훈 선배가 형님 안녕하세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호중은 2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나보다 더 사랑해요'를 공개했다. 김호중만의 매력을 가득 담은 '나보다 더 사랑해요'는 클래시컬한 발라드 풍의 성인가요로, 늘 곁을 지켜준 한 사람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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