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굿캐스팅’ 최강희, 유인영, 김지영, 최고의 요원 삼총사가 왔다. 이 가운데 차수연의 악역 면모가 예고돼 눈길을 모았다.
27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 연출 최영훈) 첫 방송 1회에서는 국정원 백찬미(최강희), 임예은(유인영), 황미순(김지영), 윤선호(이상엽), 강우원(이준영), 동관수(이종혁), 서국환(정인기), 배무혁(박경순), 간태희(황보미), 명계철(우현), 탁상기(이상훈), 옥철(김용희), 변우석(허재호), 구비서(한수진), 심화란(차수연), 남봉만(이승형), 피철웅(배진웅) 등을 둘러싼 액션코미디가 그려졌다.
이날 ‘굿 캐스팅’은 국정원에서 마이클을 잡기 위해 뽑힌 세 명의 여성 요원의 캐릭터성은 물론, 이들이 가진 아픔을 조명했다.
예은이 남편이 마이클에게 죽었다. 세 사람에게 예은의 남편은 동료이기도 했다. 세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마이클을 잡아야 했다.
엔딩컷에서 세 사람은 한데 모여, 마이클 잡는 특수요원 프로젝트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이 가운데 에필로그에서는 윤석호와 이혼한 전 부인 심화란이 어둔 세력으로 극적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 예고됐다. 그는 어떤 스타일과 사연을 지닌 악역으로 기능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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