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박인환 사망 후 재산상속싸움, 신정윤 뿔났다
2020. 04.27(월)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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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기막힌 유산’ 박인환 사망 이후 아들들의 재산 싸움이 시작됐다.

2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6회에서는 부영배(박인환), 공계옥(강세정), 부설악(신정윤), 부백두(강신조), 윤민주(이아현), 부금강(남성진), 신애리(김가연), 정미희(박순천), 김용미(이응경), 부한라(박신우), 성판금(조양자), 부가온(김비주), 부태희(김연지), 부혜교(김효경), 부지현(강유라), 공소영(김난주), 이장원(이일준), 김수민(조서후), 김종두(이춘식) 등을 둘러싼 가족 멜로극이 그려졌다.

이날 부영배가 죽은 이후 아들들의 재산 싸움이 시작됐다. 특히 부백두 윤민주, 부금강 신애리 부부의 잇속 따지기와 아버지 챙긴 상황을 따지며 각자의 입장만을 고집했다.

이 자리에는 죽은 부영배의 영혼이 있었고, 죽은 아버지가 그리운 셋째 아들 부설악은 형들의 재산 싸움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부설악은 “추잡하니까 제발 좀 그만해라”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형들은 짜장면을 엎는 육탄전을 벌였다.

부설악은 “쓰레기들아. 그만 좀 해라. 아버지 돌아가신지 하루도 안 돼서 짜장면 먹을 생각이 드냐? 상속? 그게 당신들 돈이냐”라고 울분을 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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