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본 어게인' 진세연과 이수혁의 필연적인 만남이 예고됐다.
27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극본 정수미·연출 진형욱) 5회에서는 정사빈(진세연)과 김수혁(이수혁)이 사건 현장에서 만남을 가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환생한 정사빈과 김수혁이 거리, 지하철 플랫폼 등에서 우연히 마주치며 전생에서부터 이어진 깊은 인연이라는 것을 보여줬다.
이와 관련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이 만날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점이 더욱 명확하게 드러난다. 미라 유골이 발견되 사건 현상에서 정사빈과 김수혁이 각각 뼈 부검 전문 법의관과 검사로 재회하게 된 것. 그러나 정식 첫 만남부터 양보 없는 신경전을 벌인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공개된 사진 속 정사빈과 김수혁의 표정에서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미라 유골이 붉은 동아줄에 꽁꽁 매인 채 발견된 가운데, 정사빈과 김수혁은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이 유골이 1980년대 전생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 두 사람은 어떠한 이유로 서로를 향해 날선 눈빛을 보내고 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본격적인 환생 스토리가 펼쳐질 '본 어게인' 5회, 6회는 27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2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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