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내 마음에 소옥(小屋)이 매물로 등장했다.
2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의 내 마음의 소옥이 매물로 소개됐다.
이날 싱글남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그는 출퇴근 시간을 줄이기 위해 직장 인근 번화가에서 살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소음 문제로 수면 방해와 비싼 월세로 문제를 겪고 있어 조용한 보금자리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의뢰인은 직장이 있는 종각역에서 차로 30분 이내의 한적한 곳을 원했다. 그는 방 2개 이상과 쾌적한 주방, 주차공간을 원했다. 또한 의뢰인은 주변에 공원이나 전망 좋은 곳을 바랐으며, 예산은 전세가 최대 3억 2000만 원까지 가능했다. 집이 정말 맘에 들 경우 매매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덕팀 양세찬과 붐이 소개한 곳은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양세찬은 "싱글이라면 한 번쯤 살고 싶은 곳이다. 일단 주위를 둘러보면 대사관이 많다"라며 "보안이 굉장히 철저하다. 뒤에는 성락원과 미술관도 있다. 정말 조용하다. 직장이 차로 11분 정도다"라고 전했다.
이에 붐은 "성북동이 정말 비싸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그중 알짜배기를 골랐다"라고 이야기했다. 양세찬이 소개한 매물은 좁은 골목 옆에 위치한 한옥이었다. 서까래를 그대로 살려 한옥의 미를 극대화했다.
양세찬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다. 서까래의 한옥의 모습을 지키고 폴리싱 타일로 신선함을 더했다"라며 "이곳이 1930년도에 만들어진 곳"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집은 전세가 3억 원에 매물로 나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