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슈퍼엠(SuperM, 태민 백현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 온라인 콘서트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후 3시 슈퍼엠의 온라인 콘서트 '슈퍼엠-비욘드 더 퓨처(SuperM - Beyond the Future)' 무대가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생중계 됐다.
이날 온라인 맞춤형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공연을 시작한 멤버들은 각자의 소감을 전하고, 팬들과 온라인을 통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크는 "어색할 줄 알았는데 기대 이상이다. 여러분 잘 보고 계시느냐"고 인사했고, 카이는 "댓글로 너무 좋았다고 각자 나라의 언어로 좋아해주고 계신다"며 기뻐했다.
루카스는 앞서 공개한 무대에 대해 "오프라인으로 잡아낼 수 없는 디테일한 부분을 영상을 통해 잡아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고, 백현은 텐의 솔로 무대를 언급하며 "특히 텐 '몽중몽' 너무 좋았다. 아름다웠다"고 칭찬했다.
태민은 "무대에 너무 오랜만에 섰다. 여기 서고 싶었던 건 멤버들 우리 모두 마찬가지였을 것"이라며 "같이 할 수 있는 걸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팬들과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무대 뒤 스크린을 통해 전세계 각국의 팬들과 화상 화면이 실시간으로 연결됐다. 영어, 일본어를 구사하는 멤버들이 즉석에서 팬들과 대화를 주고 받았다. 한 한국 팬은 "이 시국에 이런 기획이 정말 좋다. 전화위복이 된 것 같다"며 '비욘드 라이브'에 만족감을 드러내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비욘드 라이브'는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온라인 맞춤형 유료 콘서트로, 콘서트 생중계와 뮤직비디오, 음악 방송 등을 넘나드는 카메라 워킹과 온라인으로 시청 중인 관객이 퍼포먼스를 하는 아티스트와 마치 마주보는 듯한 시점을 연출하는 등 온라인에 최적화된 공연이다. 이날 슈퍼엠의 공연을 시작으로 웨이션브이(WayV), NCT DREAM, NCT 127 등이 '비욘드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비욘드 라이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