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방송사고 '악(樂)인전', "후반 작업 못 마쳤다" 사과 [공식입장]
2020. 04.26(일) 12:44
악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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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악(樂)인전' 제작진이 1회 방송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26일 오전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악인전'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25일 첫 방송된 본 프로그램은 본래 1부 이후 2부가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미처 후반 작업을 다 마치지 못해 2부가 방송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에게 사과하며 "어제 방송되지 못한 2부 내용은 5월 2일 토요일 밤 10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악인전'은 '음악인의 이야기'란 뜻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은 음악 예능 버라이어티다. 25일 첫 방송에서 1, 2부가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1부가 끝난 이후 '세상의 모든 다큐'가 전파를 타는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이하 '악인전'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악인전' 제작진입니다.

어제 밤(4월 25일)에 첫 방송된 본 프로그램은 본래 '악인전 1부' 이후 '악인전 2부'가 방송이 될 예정이었으나, 미처 후반 작업을 다 마치지 못하여 2부가 방송되지 못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첫 방송을 시청해 주셨던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어제 방송되지 못한 2부의 내용은 다음 주 토요일 밤 10시 55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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