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나얼, 유튜브 400만 뷰 주인공 '진짜가 나타났다' (편애중계)
2020. 04.24(금) 23:30
경상대 나얼 편애중계
경상대 나얼 편애중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편애중계' SNS상에서 인기를 끈 일명 '경상대 나얼'이 등장했다.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는 아이유, 장범준, 나얼, 케이윌, 이재훈, 하동균의 목소리와 소름 돋게 닮은 도플갱어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나얼 모창자로는 경상대 나얼과 춘천 나얼이 자리했다. 두 사람은 높은 음역대의 '가지마 가지마'를 선곡해 번갈아가며 열창했다.

그 가운데 경상대 나얼은 앞서 경상대학교 축제에서 '가지마 가지마'를 불러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바. 영상은 조회수 400만 뷰를 돌파한 것은 물론 10년이 지난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며 찾아볼정도로 인기다.

경상대 나얼은 날렵한 고음부터 미세한 떨림까지 완벽히 나얼을 모창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야말로 싱크로율 100%. 패널들은 일제히 "진짜 잘한다"라며 감탄했다.

경상대 나얼인 이석희 씨의 현재 직업은 수학 선생님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편애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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