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이민호x우도환, 대한제국→대한민국까지 이어진 브로맨스
2020. 04.24(금) 17:40
더 킹, 이민호, 우도환
더 킹, 이민호, 우도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더 킹' 이민호, 우도환의 브로맨스가 대한제국을 넘어 평행세계인 대한민국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에서는 평행세계를 넘어 대한민국에 오게 된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이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김고은)에 의해 경찰서로 끌려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이곤은 대한제국 황실 근위대 대장 조영(우도환)과 똑같이 생긴 대한민국 사회복무요원 조은섭(우도환)을 보고 깜짝 놀라워했다. 이후에도 이곤은 두 손 가득 조은섭에 선물을 건네거나, 조은섭 역시 정태을에 대한 정보를 이곤에게 전하는 등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두 세계를 오가며 펼쳐지는 브로맨스를 기대케 했다.

이와 관련 24일 방송에서는 이곤과 조은섭이 서로 다른 의견 차이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대한민국 마트 안에서 제대로 삐져있는 조은섭으로 인해 이곤이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장면. 항상 위풍당당하던 이곤은 조은섭의 눈치를 보고 있고, 조은섭은 입이 삐죽 나온 채 까칠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이들에게 어떤 일이 펼쳐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실제로도 돈독한 사이인 이민호와 우도환은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이 돼주는 배우들인 것 같다"며 "대한제국 조영 못지않게 이곤의 대한민국 적응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조은섭 과의 케미 또한 '더 킹-영원의 군주'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라고 전했다.

한편 '더 킹-영원의 군주' 3회는 2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화앤담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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