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방송인 전소민이 근황을 전했다.
전소민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침대 방에 스피커를 들여놓았어요. 정말 오랜만에 음악을 듣는다는 생각이 들면서, 낭만이 내게서 떠나버린 것은 아닌가 덜컥 겁이 났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소민은 "새벽에 잘 어울리는 음악으로 골라봤습니다"라며 김현철의 '인생을' 앨범 아트를 게재했다.
앞서 지난 2일 전소민은 건강 회복 등을 위해 한 달 정도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소속사 엔터테인먼트아이엠 역시 "전소민이 무리를 한 것 같다. 큰 문제는 없지만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이후 SBS '런닝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재석은 "의사 선생님께서 전소민이 입원하는 게 좋다고 했다. 그래서 녹화에 빠지게 됐다. 많은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다"고 했고, 전소민은 21일 SNS에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