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TV조선 서혜진 예능국장이 제작본부장으로 전격 승진했다.
22일 TV조선 측은 "서혜진 예능국장을 제작본부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서혜진 제작본부장은 최근 큰 화제를 모은 TV조선 '미스터트롯'을 비롯해 전작인 '미스트롯'은 물론, '사랑의 콜센타' '아내의 맛' '연애의 맛' 등 TV조선을 대표하는 예능프로그램의 수장으로 활약했다.
무엇보다 '미스트롯'은 최종회에서 18.1%(이하 닐슨코리아 전국유료가구 기준)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당시 종편 예능 사상 최고의 시청률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이어 '미스터트롯'은 무려 35.7%라는 전무후무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내의 맛' 역시 10%를 넘는 자체 최고 시청률로 동시간대 방송되는 지상파-종편을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서혜진 제작본부장은 이번 발령과 관련, "시청자들이 원하는 바를 적극적으로 읽어내 TV조선을 수준 높은 콘텐츠 명가로 만들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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