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김호중이 2주 연속 첫 무대를 장식했다.
2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위해 즉석으로 노래를 불러줬다.
이날 충남에서 15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첫 번째 주인공은 충청남도 천안에 거주하는 시청자였다. 당첨자는 받자마자 소리를 지르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에 김성주는 "목소리가 굉장히 밝다"라고 칭찬했다.
당첨자는 "다들 긴장해라. 안경을 쓸 때도 있고, 안 쓸 때도 있다. 트바로티를 선택하겠다"라며 김호중 팬임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김호중에게 조용필의 '모나리자'를 요청했다. 당첨자는 "어릴 적 모나리자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라며 '모나리자'를 선곡한 이유에 대해 전했다.
이어 김호중은 풍부한 성량을 바탕으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모나리자'를 소화했다. 이를 들은 당첨자는 "너무 잘한다. 모나리자 할 때 내 이름을 부르는 줄 알았다. 정말 행복하다"라고 극찬했다. 최종 점수는 85점이 나왔다. 하지만 첫 무대였기 때문에, 점수와 상관없이 당첨자에게는 탄산수 제조기를 선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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