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2' 이수정 교수 "텔레그램 N번방 사건, 분통 터지더라"
2020. 04.23(목) 20:05
밥블레스유2 이수정 교수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
밥블레스유2 이수정 교수 송은이 김숙 박나래 장도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밥블레스유2' 이수정 교수가 'N번방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서는 이수정 범죄심리학 교수가 '인생 언니'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정 교수는 일명 'N번방 사건' '박사방 사건' 등으로 불리는 텔레그램 성착취물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수정 교수는 "경찰 추정으로 적극적인 역할을 한 사람이 3만명이라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수정 교수는 "(텔레그램 성착취방) 가입비로 적게는 25만원 많게는 150만원 정도인 수백억원대의 비즈니스다. 엄청 큰 일이다"라면서 "근데 박사가 가지고 있던 현금이 1억3000만원밖에 안 되지 않았나. 나머지 돈이 어디로 갔는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수정 교수는 "분통이 터져서 말을 안 하고는 살 수가 없을 것 같다. 누군가는 알려야 할 것 아니냐"면서 방송에 출연해 범죄학 자문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Olive '밥블레스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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