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 저녁' 봄철 울산 줄가자미, 1% 최고급 횟감
2020. 04.23(목) 18:57
생방송 오늘 저녁
생방송 오늘 저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울산 줄가자미가 소개됐다.

23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바다 위의 헌터' 코너에서는 탁월한 맛과 희소성으로 고급 식당과 산지에서만 접할 수 있는 줄가자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줄가자미를 보기 위해 울산 정자항을 찾았다. 어부들은 새벽부터 배를 몰고 줄가자미를 잡기 위해 나섰다. 줄가자미는 150~1000m 수심에 사는 심해성 어종이다. 수도권에서는 보기 힘들고, 자연산 활어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에서 접할 수 있다.

박성호 헌터는 "줄가자미는 일반 가자미 잡을 때 같이 올라온다. 일반 가자미보다 10배 비싸다"라며 "여름에는 줄가자미가 작다. 2~3월부터 많이 크기 시작한다. 살이 통통할 시기다"라고 전했다.

어부들은 잡은 줄가자미로 회를 떴다. 줄가자미는 지방 함유량이 다른 가자미에 비해 월등히 많아, 회를 뜨면 분홍빛이 감도는 하얀 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꼭꼭 씹으면 쫄깃한 식감과 지방의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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